2018년 5월18일 백운투어 회원은 진도의 바닷길이 열리는 회동마을을 관광하였다.바닷길 현상은, 조수간만의 차로 나타나게 되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일 년에 단 며칠만 모습을 드러낸다.진도군 고군면 회동마을과 그 앞바다의 의신면 모도 사이에 바다가 갈라지는 일명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
바다 갈라짐을 볼 수 있는 신비의 현장으로 그 규모와 크기가 세계적인 곳인데요,물이 빠지면 폭 30~40m, 길이 2.8㎞ 가량 되는 바닷길이 열리고 바닷길은 약 1시간 동안 완전히 드러난 후 서서히 닫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우리가 가는 날은 바닷길이 아쉽게도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중간에서 돌아오는 아쉬움을 남겼다.
공연장에서
공연장에서
공연장에서 본 드론구경
뽕할머니 사당에서
공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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