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 3일째(2012.2.26)우리 일행은 포카라에서 조식을 하고 계곡을 따라 네팔의 남부 중앙의 평야에 위치한 치트완에 5시간정도 걸려 도착했다.
중식을 하고 코끼리 브리딩센터와 타루족의 마을 방문하여 생활상을 관람하였다. 다음날 새벽에 코끼리를 타고 정글속의 동물의 세계를 관람하였다.이 치트완 국립공원은 옛날 네팔 및 영국왕실 귀족들의 사냥터라고 들었다.로얄 치트완 국립공원은 1973년에 공식적으로 지정되었고, 1984년에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움을 평가받아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코끼리에 일행이 4명씩 나누어 탔다.담아온 사진을 감상해 보시지요.
4인1조로 코끼리를 타고 강을 건너고 정글을 헤치며 탐방 길에 나서는 일행
코끼리 브리딩센터로 가기 전의 징검다리 모습
전시되어 있는 코끼리 머리뼈 모습
코끼리 브리딩센터에서
물소의 모습
타루족마을의 어느 주방에서
타루족마을 어린이 모습
타루족마을의 여인 모습
타루족마을 이발소 모습
타루족마을에서
타루족의 마을 근처에서
치트완 호텔 정원에서 베풀어진 우리들을 환영하는 네팔지방의 전통 민속춤 공연 장면
안개속의 치트완의 세 여인
코끼리야! 미안하다.
물을 찾은 동물
정글을 헤치며 나온 일행의 일부 모습
공작의 모습
사슴의 무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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