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2월 25일 여행 둘째날 카투만두에서 포카라까지 가는 도중에 담은 사진입니다.도로 노면사정이 좋지 않아 도중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일까지 생겼다,
다랭이밭과 밀밭 모습
둥근 지붕으로 짚으로 둘러싼 건물은 외양간?
아침,점식사를 싼가격과 맛있게 제공한다는 간판이 특이하다.
뿌리가 붙은 대나무 모습
이 계곡의 물은 갠지스강으로 흘러가는 물줄기 같은 생각이든다.
우리 일행 모습
뻥크난 타이어를 다시 갈아 끼우는 조수와 기사님
볼펜 선물을 주는 상덕 친구의 모습
우리 일행과 친해진 네팔의 천진난만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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