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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정보(해외)

룸비니에서 바라나시로 가는 길에서

네팔의 룸비니 여행을 마치고 인도의 고도 바라나시로 가면서 차창밖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오전 7시에 룸비니를 출발하여  11시간 동안 강행군으로 바라나시에 도착했다.

인도와 네팔의 국경지대(수속이 늦음)

손님을 기다리는 자전거 릭샤  (네팔을 가든 인도로 가든 쓰레기 천국이다.)

 늪지대의 소떼

 인도의 들판

 야구와 비슷한 경기를 하는 인도인(큰 경기 같음) 

 벽돌 공장 모습

 인도의 소

 싱싱한 과일을 파는 노점 가게

 지푸라기와 나뭇잎,소똥에 물을 부어 송편빗듯 반죽하여 만든 소똥 땔감 

강가에서 화장하는것 같음

 소똥 으로 만든 땔감

 오토바이에 4명이 타고 시장 가는 듯함

 이발소의 모습

하교하는 인도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