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보고 느낀것들

청계천에 가시면 맑은 물속에 물고기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워주는 좋은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계천 구경 한 번 해 보시지요.그리고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수원 화성으로 가는 반차도를 구경하시지요. 

궁중화가 김홍도가 그린 정조대왕 화성행행반차도

'정조대왕 화성행행반차도'는 조선 22대 국왕 정조가 그의 아버지 장조(사도세자)가 잠들어 있는 화성 현륭원을 참배하는 기록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벽화다. 가로 세로 30cm, 세라믹 타일 5120장을 이어 붙인 길이 192m의 세계 최대 도자벽화다. 원본은 원본으로써 문화재적인 가치가 있고, 청계천에 재현된 벽화는 역사적인 행차를 현대적인 기법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청계광장의 조형탑 

시원한 폭포수 

물속에 떼지어 다니는 피라미처럼 보이는 물고기 

 징검다리 

 

물줄기속의 무지개 

도심속의 시골 시냇가  느낌이 든다.

어보마 그림

 

 

 

 정가교 모습 --정조가 타는 가마

혜경궁홍씨(정조 어머니)가  탄 자궁가교뒤에 정조가 말을 타고간다.

 

청계천을 가기전 광화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