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투만두의 스와얌부나트사원과 주변풍경 모습
2012년 2월 24일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에 도착한 일행은 더르바르광장과 쿠마리사원을 관광하고,이어서 원숭이 사원이라 별명을 가진 스와얌부나트사원을 관람하엿다.초저녁이라 사진이 선명하지 않았다.나무로 울장한 숲을 뚫고 원뿔형 지붕을 이룬 황금탑이 솟아오른 스와얌부나트 스투파(사리탑)은 카트만두 밸리에 모셔진 모든 사원들 중에서도 고풍적이고, 불가사의한 탑이다. 스와얌부나트(Swayambhunath)는 네팔 카투만두를 상징하는 불탑으로 멍키템풀(Monkey Temple)이라고도 불리는 카트만두 시내에서는 약 2Km정도 떨어저 있는 언덕에 위치한 흰 스투파(탑)로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꼬부랑 고갯길에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설산이 가끔씩 보인다.꼬부랑 도로는 위험한 도로이다.
카투만두 시내에서 스와얌부나트사원으로 가는 도중에 차창 밖으로 바라본 공동 상수도 모습
함부로 버린 하천가의 쓰레기들 모습
길가의 풍경
스와얌부나트사원 가기전의 사원 모습.이 곳에서 5분 정도 오르면 스와얌부나트사원이 있다.
스와얌부나트사원 가기전의 사원 모습.이 곳에서 5분 정도 오르면 스와얌부나트사원이 있다.
원숭이들이 담장위에 보임
스와얌부나트사원 모습
스와얌부나트사원 모습
관광후 석식을 하며 민속춤을 관람한 식당
네팔은 전기사정이 좋지 않아 오전,오후 각 각 7시간씩 정전이다. 아침에 기상하여 전등이 켜져있는 집을 볼 수 없는 동네 모습.
먼지가 많은 대로의 모습
물과 과자를 파는 네팔 소년 모습.항상 행복한 모습같다.
포카라로 가는 카투만두 변두리 도로모습
네팔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절벽위의 꼬부랑 산길 도로 모습(팔백미터 정도로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