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 구경

1174년에 시공으로 176년간 공사를 하여 1350년에 완성한 피사의 사탑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207개의 흰대리석 기둥에 8층 탑이다.높이는 55미터이며 5.5도 기울어져 직경이 16미터의 원통형 탑이며,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물체가 자유 낙하하는 시간은 낙하는 물체의 질량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법칙을 입증하기 위해 피사의 사탑 꼭대기에서 크고 작은 두 종류의 물체를 동시에 떨어뜨려 양쪽이 동시에 땅에 닿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일화는 갈릴레오의 제자였던 비비아니(Viviani)가 지어낸 것으로 실제로는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294계단이 되어 있으며 종루에는 7개의 종이 각기 다른 음을 낸다고함.그리고 옆에는 50년간 공사를 하여 완성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두오모 성당과 내부 지름이 35미터인 세례당 건물이 있다.

 

 5.5도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본래는 두오모 성당의 종탑으로 건립)

 세례당,두오모성당 피사의 사탑 순이다.

 세례당 건물

 

 

 

 

 

 

 

 

 

 

 피렌체에서 피사 까지는 1시간 거리임

 

 피렌체에서 피사 까지 가는 휴게소에서(미니 승용차가 귀여워서 촬영)

 피렌체에서 피사 까지 가는 휴게소에서

피렌체에서 피사 까지 가는 차창 밖의 밀밭 

피렌체에서 피사 까지 가는 차창 밖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