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변산반도의 채석강과 적벽강 일대를 일행과 함께 둘러보고 담아온 사진을 올립니다.
채석강(彩石江)은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졌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채석강은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닭이봉 일대를 포함한 1.5㎞의 층암절벽과 바다를 말한다. 흔히 강으로 오해되기 쉬운데 강이 아니고 바닷가의 절벽이다.
적벽강(赤壁江)은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놀았다는 적벽강과 흡사하여 그 이름을 본 따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격포항의 모습
격포항 조형물
채석강의 해식동굴
바닷물이 나가기전의 채석강
격포항 방파제
채석강에서
채석강에서
채석강에서
채석강에서
채석강에서
채석강에서
채석강에서
채석강에서
적벽강 전망대에서
적벽강 전망대에서
적벽강에서
적벽강에서
적벽강에서
적벽강에서
적벽강에서
적벽강의 고드름
적벽강에서
적벽강에서
대명 리조트에서 바라본 월몰 모습
대명리조트에서 바라본 일몰장면
이른 아침 격포해수욕장 모습
격포해수욕장에서 채석강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격포해수욕장 모습
격포해수욕장 모습
격포해수욕장 모습
격포해수욕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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