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 24일에 마산 팔용산의 봄이 오는 꽃소식을 알리려 산행하면서 담아온 사진입니다.기상이변으로 꽃도 피는 순서가 바뀌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매화
벚꽃나무의 꽃망울
동백꽃
개나리
생강나무꽃
생강나무꽃--산수유와 닮았네요
진달래 꽃망울
앙상한 가지에 물이 올라 연두색의 푸르름이 조금씩 보이네요.
앙상한 가지에 물이 올라 연두색의 푸르름이 조금씩 보이네요
등산로의 멋진 소나무
앙상한 가지에 물이 올라 연두색의 푸르름이 조금씩 보이네요
우리들과 친숙한 진달래
진달래꽃 따서 먹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앙상한 가지에 물이 올라 연두색의 푸르름이 조금씩 보이네요(팔용산 정상 방향)
수줍은 할미꽃(팔용산 장승공원에서)
백목련도 모습을 드러내군요
엄동설한을 이기고 돋아나는 야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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