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9일 일삼수 회원과 함께 무학산 둘레길(봉수대→두척까지)을 탐방하여 담은 사진입니다. 석전삼거리 위의 봉국사 뒷편에서 시작되는 갈림길까지가 조금 힘들지만 둘레길은 완만하고 편백 숲길이 펼쳐져 둘레길 코스로는 최고이다. 특히 여름철에 산행하시면 완전 숲속길을 통과하게 되어 시원함을 느끼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게 될것이라 여겨진다.
일행의 모습
먹이를 구하고 있는 산새의 모습
건너편 산이 팔용산이다.
일행의 뒷 모습
마산역이 보입니다.(KTX열차는 이 봉화산 터널을 내년이면 통과합니다.)
동굴도 보이네요
돌탑의 모습
일행의 모습
군데 군데 돌탑이 펼쳐집니다.
편백숲
잘 정비된 둘레길(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둘레길에 있는 운동기구와 쉼터)
일행은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다.김동환 회원
일행은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다.(백승종 회원)
일행은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다.(윤상덕회원)
일행은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다.(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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