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의 오션월드에서 몸을 푼 우리 일행은 다음날(2010.8.24) 남이섬과 소양강댐,그리고 용문사도 당일 코스로 강행군 탐방길에 나섰다.
남이섬을 보고 마지막 코스로 소양강댐 근처(통나무 닭갈비)에서 점심을 먹고 75Km 거리인 용문사로 직행했다. 1100년된 은행나무도 보고 용문관광단지도 구경하였다.비가 와서 애로가 많았지만 무사히 탐방을 마쳤다.
뒤편의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은행나무
둘레가 11미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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